이번에 진행된 대기업 액설러레이터팀과 정필균 법률그룹이 협력하여 스타트업 창업과 영주권 획득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K-Startup Program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8월28일~9월1일 5일간 진행되었던 K-Startup Program은 북미 사업진출을 계획 중인 유망한 스타트업회사 대표분들이 밴쿠버 현 투자 기관 담당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실제로 요구되는 심사 요건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대기업 액설러레이터와 함께한 K-Startup Program 후기
이번에 참여한 스타트업 회사들은 대기업의 스타트업 양성 인큐베이터 조직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가능성을 검증받아 선발된 경쟁력 있는 회사들 입니다.
북미 진출 이전에 직접 캐나다에 방문하여 현지의 내노라 하는 대기업 *룰루레몬, Trans-Link, Telus 외 20여 곳의 주요 회사들의 투자 담당자와 직접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을 타진하고 캐나다 스타트업 진출 및 마켓 리서치에 있어 이례적인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다음 번 행사에 참여하셔서 많은 정보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북미 사업진출을 계획 중이신 스타트업 비즈니스 임직원 분들과 사업이민을 계획 중이신 분들은 문의 및 상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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