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스타트업 영주권 진행에 정성을 다하는 정필균 법무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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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영주권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지만, 정확한 정보가 없어 혼란스러우셨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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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에 이민국에서 발표한 정책으로 인하여 매년 스타트업 영주권 신청 가능 인원이 제한되었습니다. 83개의 정부 지정기관이 한해에 10개팀을 지원할 수 있고, 따라서 830개팀만이 한 해에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한 팀에 5명 조인이 가능해 4000명 이상으로 쿼터가 여유로운 것처럼 보이나 실상으로는 이미 그 쿼터가 소진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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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으로 인해 쿼터는 생겼지만 전반적인 진행 절차는 급속으로 진행되는 이점이 생겼습니다. 이민국의 방침으로 인해 영주권 수속 대기기간이나 신청 과정등의 절차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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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모집 인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영주권 신청 자격 (Letter of Support = 사업계획 승인서)을 받는 것 또한 많은 제약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시점 스타트업 영주권의 신청 관문인 LOS 를 실제로 발급할 수 있는 기관은 아주 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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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 정필균 법무법인은 지난 6월 이민국에서 지정한 기관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24년 하반기에만 8개팀의 LoS를 사전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로 인해 ​총 40명의 고객이 저희 법무법인을 통하여 올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자리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는 업계에서 선구적으로 발빠르게 움직여 따낸 소중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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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격 팀원을 모집중입니다. 현재 바로 조인이 가능한 의료/교육/언어 관련 IT 플랫폼 팀이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한정 자리인 만큼 지금 바로 자격확인을 통해 이 기회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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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캐나다 스타트업 영주권 신청자 7월 전격 모집!|작성자 정필균 법무법인